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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상풍력산업 국제포럼 29일 국회에서 열려

신광하 기자 입력 2011-09-28 08:20:37 수정 2011-09-28 08:20:37 조회수 0

한국과 독일의 해상풍력산업 로드맵을
비교 검토하고,
전남의 해상풍력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오는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제포럼은
해상풍력산업의 정부 정책과
전남의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일치시키는 것을
목표로,해상풍력산업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집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목포대는
포럼을 통해 해상풍력산업 선진국인 독일과의
정책, 기술, 인적교류의 장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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