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재육성 과정으로
'어류양식 최고 전문가 과정' 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어업인 가운데 25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두달간의 일정으로
양식어종 선정기법과 질병관리는 물론
판매, 유통 등 경영전반에 대한
최고 달인을 육성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수산해양대학원에 위탁해 운영되는
이과정은 국내와 해외 선진 양식시설
연수기회가 부여되며,
강의실 보다는 현장 실습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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