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F1 코리아 영암 그랑프리를 보려는
해외 관람객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F1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1 대회 전세기 6편과 일본 고속 여객선 1편,
특별 관광열차 2편 등 천 300 여명이
확정된데 이어 추가 전세기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외국인 관람객을
유럽과 미주 4천 명, 중화권 2천 500명,
일본 2천 명등 만 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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