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영산호 국민관광지에 건립한 한옥호텔 영산재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옥호텔 영산재는
전남개발공사가 사업비 백26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은 것으로
31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 달 F1 대회에서 귀빈 숙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영암군 삼호읍 나불도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영암과 무안지역 다문화 가정
5쌍의 전통혼례식이 기념행사로 진행돼
박준영 전남지사와 지역주민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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