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하천 홍수 예방과
휴식 생태학습 공간으로 추진중인
천변 저류지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올해 강진천과 화순 지석천 등
14개 지구가 마무리됐으며
장흥 고읍천 등 6개 지구는 11월 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천변 저류지 사업을 지난 2007년 전국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올해 3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1개소를 조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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