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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목포 바다분수, 랜드마크 '인증'(R)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22 22:05:19 수정 2011-09-22 22:05:19 조회수 0

◀ANC▶

지방정부 산업정책의 전문성 등에 대한
산업정책연구원 평가에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해상에 설치된 분수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목포 바다분수는 매일 수천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목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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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신안 압해배 8백톤, 17억 6천만 원
어치가 오는 2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역으로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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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동안 25만 명이 다녀간 토요민속여행이
5백회를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진도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집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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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군부대와 소방서 검역소 등과 합동으로
테러진압과 화재진압 그리고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환자 후송 등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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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제2대 원장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김영주씨가 최종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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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목포mbc 9월 시청자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목포 mbc의 뉴스와 프로그램들이
지역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사회가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포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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