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F1 국제자동차대회가 열리는
영암 경주장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MBC 주말 드라마 '애정만만세' 촬영이
내일과 모레 영암 경주장에서 진행되며
예능 프로그램인 한국방송공사 출발 드림팀의 F1 특집 녹화 촬영이 이달 22일 예정돼 있는 등
F1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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