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와 환경부가 주최하는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회의가
오늘부터 나흘동안 신안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네트워크 회원국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5개국과 동남아 5개국 백여 명의 전문가 등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권 보전지역의 활동과 관리,보전 계획 등을 담은 국가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참가자들은 생물권 보전지역인 비금과
도초,증도 등지의 해수욕장과 염전,노둣길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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