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단풍은 다음 달 중순쯤
물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당국은
무등산의 첫 단풍이 최근 20년 평균보다
이틀 정도 늦은 다음 달 23일,
해남 두륜산과 영암 월출산 등은 무등산보다
2-3일 정도 늦게 단풍이 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단풍 절정기는
무등산은 11월 3일쯤, 두륜산과 월출산은
11월 12일쯤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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