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은퇴의사 모시기 사업의 첫 결실인
행복의원 1호가 다음달부터 진료에 들어갑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늘 완도 노화읍에서
은퇴의사로 근무하게 될 정우남씨에게
행복의원 1호 현판을 전달했으며
정 씨는 다음달부터
노화읍과 소안면 등 3개 지역
14세 미만 소아과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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