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 첫 '행복의원' 10월 완도서 진료 시작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9-17 08:10:42 수정 2011-09-17 08:10:42 조회수 0

전라남도 은퇴의사 모시기 사업의 첫 결실인
행복의원 1호가 다음달부터 진료에 들어갑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늘 완도 노화읍에서
은퇴의사로 근무하게 될 정우남씨에게
행복의원 1호 현판을 전달했으며
정 씨는 다음달부터
노화읍과 소안면 등 3개 지역
14세 미만 소아과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