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유적으로 추정되는
완도 죽청리 절터에 대한 발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이번 기초 발굴 작업을 통해
지난 90년대 초 삼별초 유물이 주로 출토된
기존 법화사지 터와 비교한 뒤
장보고 대사와의 연관성이 고증되면
죽청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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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1-09-16 08:11:10 수정 2011-09-16 08:11:10 조회수 1
청해진 유적으로 추정되는
완도 죽청리 절터에 대한 발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이번 기초 발굴 작업을 통해
지난 90년대 초 삼별초 유물이 주로 출토된
기존 법화사지 터와 비교한 뒤
장보고 대사와의 연관성이 고증되면
죽청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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