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지역 도시 초등학교가
농촌을 배우는 농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와 광주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다음 달부터 쉬는 토요일과 국경일을 이용해
초등학교 학년별, 동아리 별로
농촌을 찾아 농촌체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에서 10곳, 목포 2곳, 여수 2곳,
순천 1곳 등 모두 15개 학교가
전남지역 15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했으며
내년부터는 광주 145개교와 전남 5개 시,
백68개교로 자매결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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