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역점 사업인 J프로젝트가
'땅값' 문제로 사업 추진 8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합니다.
삼호지구의 경우
사업 착공이 네차례나 연기됐고
구성지구는 기업도시위원회의 심의중으로
올 연말 착공도 불투명한 상황이며
삼포와 부동지구도
2013년 이후에나 사업이 착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구성과 삼호지구는
감정평가 절차재이행을 위한 민사조정 등으로
양도,양수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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