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사랑 상품권'이 발행 5년만에
42억 원의 판매액 달성했습니다.
영암군은
올들어 추석 연휴 직전까지
모두 6억7천만 원 어치의 영암사랑상품권을
판매해, 지난 2천7년 첫 발행이후 누적 판매량
42억 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20억 원 상당을 현대삼호중공업이
구입했습니다.
영암사랑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액면가에서 3%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영암지역 6백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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