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등의 차량으로 종일
전남 주요 도로가 혼잡을 빚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도로는
영암과 해남, 진도방면으로 빠졌던 차량들이
오후들어 한꺼번에 몰렸고, 신호주기가 길게
운영돼 대기 차량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에서
무안 나들목 15킬로미터 구간도
통행 차량 평균 속도가 50킬로미터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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