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추석을 맞아 지역 재래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ＥＮＤ▶

◀ＶＣＲ▶
박준영 전남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늘 무안읍 전통시장과 목포 동부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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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갯돌은 내일과 모레
목포역과 신안 송공항에서
봉산탈춤과 사자춤, 전통무용, 퓨전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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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추석 연휴가 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동안 저녁 8시와 8시40분,
9시20분 세차례 특별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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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
'문전성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