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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새우 조업 재개 후 첫 위판

입력 2011-09-09 08:10:47 수정 2011-09-09 08:10:47 조회수 0

신안과 목포수협은 젓새우 조업 재개 이후
오늘 처음으로 새우젓을 위판합니다.

첫 위판에서
신안수협은 송도 위판장에서 5백여 드럼을,
목포수협은 백50여 드럼의 새우젓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한편 목포수협은 조기와 갈치 등
선어를 오는 11일까지 위판하고
추석연휴인 12일부터 14일까지는 위판업무를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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