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강진베이스볼 파크에서 첫 훈련을 실시합니다.
NC다이노스 야구단은
다음 달 10일부터 내년 시즌 개막전까지
강진베이스볼 파크에 훈련캠프를 차리고
선수단의 전력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문 초대 감독과 60명의 코치진을 구성한
NC다이노스는 내년 2부리그 참가에 이어,
오는 2천13년 1군 리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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