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완도 고금면 사후도 부근에서
암초를 발견했다며 이 곳을
오가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밀해저지형조사 중 발견된
이 암초는 가로 70미터,세로 100미터 크기로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저조때
물 위로 노출되는 이른바 간출암으로
선박 충돌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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