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중국에서 수입한 바지락을 북한산으로 속여
판매한 수산물유통업체 대표 34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시가 1억 4천만원 상당의 중국산 바지락 3톤을
수입해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지역 재래시장 9개 소매상에 북한산으로
속여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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