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입시가
지난 1일 입학사정관 전형을 시작으로
본격화 된 가운데,
지역대학들의 학생부 성적 반영비율 높아져
수시모집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학생부 성적을 백% 반영하는 대학은
목포대, 순천대, 목포가톨릭대, 대불대 등이며, 대부분 대학들이 50% 이상을 입시사정에서
반영할 전망입니다.
또 대부분 지역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과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추가 합격률을 늘리고
동일대학 내 중복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시모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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