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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F1 경주장에서는 주말마다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려 F1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레저용인 RV와 SUV 차량이 레이싱카로
변신했습니다.
시속 200km의 빠른 속력으로 F1 서킷을
질주합니다.
폭풍 질주를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INT▶ 최진호
너무 짜릿하고 재밌어요.//
오는 10월 영암 F1 경주장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습니다.
◀INT▶ 조병삼
F1는 더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되요.//
F1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F1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세차례 더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립니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후반기 첫 열전도
시작됐습니다.
벨기에 대회는 내일 새벽 1시 40분 MBC에서
녹화 방송되고 9월 4일 낮 1시 10분부터
재방송됩니다.
50일도 채 남지 않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영암의 스피드 축제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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