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영암군청 계약직 공무원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0시 20분쯤
영암읍 주택가 도로에 누워있던 41살 차 모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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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1-08-28 22:05:42 수정 2011-08-28 22:05:42 조회수 0
영암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영암군청 계약직 공무원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0시 20분쯤
영암읍 주택가 도로에 누워있던 41살 차 모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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