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남 사회적기업 추석장터가
오늘 이마트 목포점 앞에서 열렸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ＥＮＤ▶

목포 YWCA희망지원센터를 비롯한 20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이 함께
만든 모싯잎 송편, 한과 등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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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한우협회 전남도지회는
한우값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한우고기 먹는날'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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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다음달 20일부터 신흥초등학교에서
낮시간대에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과 주부를
대상으로 야간운동교실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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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읍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 식생활과 치매예방 식이요법, 뇌졸중 등
노인들의 관심사를 위주로 노인대학을
진행합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