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자동차경주장 유치를 재추진하기로
하면서 전라남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천시는
영암에 F1 경주장이 이미 들어서 중복투자라는
지적이 일자 지난해 자동차경주장 유치작업을
중단했었지만 최근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의향을 밝히면서 자동차경주장
유치를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컨소시엄이 상당히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져 전라남도가 긴장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고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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