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비리를 저지른
전남지역 공무원 수십 명에게 징계가
내려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정금고로부터 경비를 지원받아 가족들에게
공짜 여행을 다녀오도록 했다 적발되는 등
비리와 관련된 도내 공무원 27명을
징계할 계획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공문서
작성, 불성실 근무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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