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태풍 '무이파' 재난 지원금을
추석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산물 증,양식 시설 복구와 지방세 조세감면등
복구 금액의 50%를 8월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정부 지원액이
확정 교부되기 전이라도 피해주민들에게
지급될 생활비와 지원금 등을 도 예비비를
활용해 추석 이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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