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신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데 이어 의심증세를 보이던 남성이 또
숨졌습니다.
지난 13일 여수에서 생선회를 먹으 뒤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온 60대 남성이 지난 15일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릴 계획이며,
최종 검사 결과는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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