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로 30여 헥타르가 파손된
완도 보길도 전복양식장
잔해물 처리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양식장 잔해물에 대한 해체 작업을
이번 주까지 마무리한 뒤 재활용 자재는
어민들에게 돌려주고,완전 파손돼
폐기물로 분류된 잔해물은 예상보다
보름 가량 빠른 다음달 초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