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가 심한 전남 도내 5개 시군이
국가비상 상황 대응 훈련인
'을지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정부에 건의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진도,완도,광양,영광 등
태풍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이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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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1-08-16 08:11:05 수정 2011-08-16 08:11:05 조회수 4
태풍피해가 심한 전남 도내 5개 시군이
국가비상 상황 대응 훈련인
'을지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정부에 건의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진도,완도,광양,영광 등
태풍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이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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