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오늘 가거도 태풍 피해 상황을
현장 점검합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전용 헬기로 신안군 가거도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가거도 주민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오늘 총리의 현장방문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임승택 전남지방경찰청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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