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추서됩니다.
목포보훈지청은
66주년 광복절을 맞아
해남 출신 고 이홍장 선생에게 애국장이,
여수 출신 고 김초암 선생에게 건국포장이,
해남 출신 고 천보여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각각 추서된다고 밝혔습니다.
훈장은
오는 15일 전남도청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고인의 유족들에게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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