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이던 환자가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신안에 사는 73살 장 모씨는
지난 6일 생선회를 먹은 후 발열과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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