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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태풍피해 소상공인 지원

신광하 기자 입력 2011-08-10 22:06:00 수정 2011-08-10 22:06:00 조회수 0

◀ANC▶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재해복구자금이
지원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재해복구 정책자금은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10억 원까지,
소상공인은 5천만 원 한도에서
연 3%의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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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김대중 평화사상 국제 학술회의가
목포에서 열려 평화사상 계승과
동북아 평화정착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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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 IMO는
지난 해 12월 선박침몰 사고로
표류하던 승객 15명을 전원 구조한
목포해경 3009함에 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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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전통어업시설이 있는
장흥군 대덕읍 신리 앞 바다에서 오는 14일
맨손으로 고기를 잡고 참꼬막을 채취하는
개막이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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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남도 보물섬 카약대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신안군 증도에서
전국 카약 동호인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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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는 전국 72개 상공회의소와
주요 회원사 천5백여 곳에
F1 대회 티켓 구매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MBC 뉴스 염지혜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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