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청렴 옴부즈만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5명의 전문가로 옴부즈만을 구성하고,
대표에 조춘기 전 교육위원을 선출해
반부패 청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이나 주민으로부터 중립적인 위치에서
부패 취약분야 모니터링 등
반부패 사업을 독자적으로 실시해
시정 또는 개선 조치를 내리는 권한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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