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45분쯤
전남 완도군 생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조 씨는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왔다 변을 당했습니다.
해경은 조 씨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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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08-06 09:01:39 수정 2011-08-06 09:01:39 조회수 1
어제 오후 4시 45분쯤
전남 완도군 생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조 씨는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왔다 변을 당했습니다.
해경은 조 씨가 파도에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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