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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이색 볼거리 행사 이어져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8-05 08:10:50 수정 2011-08-05 08:10:50 조회수 0

피서철을 맞아 이색 볼거리 행사가 이어집니다.

국내에서 모래사장이 가장 긴
신안 임자 대광해변에서는
오는 6일 제 2회 해변 말축제가 열리며,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6일과 7일,전국에서 5백여 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 10회 장보고배
비치 발리볼대회가 개최됩니다.

또,해남군민광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닷새동안 매일 밤 8시에
가요공연과 서커스를 포함한 13가지 종류의
문화행사가 릴레리 형식으로 열리는 등
도내 시군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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