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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 전남 해변 65만명 몰려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8-03 22:06:19 수정 2011-08-03 22:06:19 조회수 0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말, 완도 명사십리에
2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도내 66개 해수욕장에 65만여명이 몰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도내 해변에서 갯벌 생태체험, 조개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음악회, 노래자랑 등
크고 작은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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