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일을 맞아
일선 고교마다 수시모집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일선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은
올해 각 대학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2.1%를
수시모집으로 충원할 계획이라며,
수능에 집중하면서
수시모집을 적극 활용할 것을 학생들에게
권유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수시모집 인원의 16.1%인 입학사정관 전형에도 적극 응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