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역 골프장 건설사업이
자금난과 소유권 분쟁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함평읍 만흥리에 조성된
대중제 9홀 나비골프장은 수년 째
소유권 다툼으로 개장을 못하고 있으며
대동면에 추진됐던 회원제 27홀 골프장
건설사업도 자금난과 투자 유치 실패로
지난 해말부터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1-08-02 08:11:05 수정 2011-08-02 08:11:05 조회수 1
함평지역 골프장 건설사업이
자금난과 소유권 분쟁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함평읍 만흥리에 조성된
대중제 9홀 나비골프장은 수년 째
소유권 다툼으로 개장을 못하고 있으며
대동면에 추진됐던 회원제 27홀 골프장
건설사업도 자금난과 투자 유치 실패로
지난 해말부터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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