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적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찰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상황실을
운영중인 전라남도는 완도와 고흥,여수 등
도내 해안에서 선박과 담당 공무원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는 한편,
양식어장에 대한 방제 장비 점검을 수시로
펼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3년 간 적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