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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쌀 전달(R)데스크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7-29 22:05:46 수정 2011-07-29 22:05:46 조회수 0

◀ANC▶

함평군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에
10킬로그램 쌀 천 포대를 보냈습니다.

간추린소식,
염지혜 아나운서입니다.
◀END▶

함평군은
자매결연한 관악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공직자와 농협,주민들이
쌀 모으기에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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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사에 따라
전안수 기업도시건설지원단 관리과장이
4급 서기관인 단장으로 승진했고
김갑송 기업도시건설지원단장이 기획실장으로
발령되는 등 74명이 승진하거나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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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수돗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미생물과 소독제,중금속 등
모두 58개 항목 가운데 45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는 기준 치를 크게 밑돌아
'먹는 물'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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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계농공단지 옆 30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청계 2 농공단지 조성공사가
착공 2년 여만에 마무리돼
이 달부터 공장 설립이 시작됩니다.

공장용지 13필지는 준공 이전에
모두 팔렸습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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