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남지역 땅값이
지난 해말에 비해 평균 0점5% 상승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땅 값과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여수가 1점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광양 1점016%, 신안 0점364% 등
평균 0점451% 오르며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토지 거래량도
8만 314필지, 1억 4천 290여만 제곱미터로
지난 해 하반기보다 필지수는 15%,
면적은 23%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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