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에
정부지원 분만 산부인과가 설치돼
다음 달말부터 의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강진의료원은
분만 산부인과 개원을 앞두고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을 채용하는 한편
첨단장비를 설치해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의료원의 분만산부인과 개원에는
시설 장비비 10억원 등 모두 12억 5천만 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