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 7시 50분쯤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남동쪽 11㎞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목포 선적 22t급 어선원 52살 최모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최씨가 조업을 하다 닻에 걸려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함정 3척과 헬기등을
동원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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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3 22:06:05 수정 2011-07-23 22:06:05 조회수 1
오늘오전 7시 50분쯤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남동쪽 11㎞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목포 선적 22t급 어선원 52살 최모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최씨가 조업을 하다 닻에 걸려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함정 3척과 헬기등을
동원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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