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기업도시 한중미래도시 개발사업에
일본의 한 자산운영회사가 최대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소재한
HH & IPJ(에이치에이치 앤 아이피 제이)사가
한중미래도시에 조성할 예정인
항공기 정비와 항공클러스터 조성사업에
2조 원 이내, 10억 달러에서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하고 내일 무안군등과 투자협약을
맺습니다.
무안군은 일본 자금 유치가 성사되면
총면적 17점7제곱킬로미터의 한중미래도시
개발사업과 해외 항공관련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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