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내린 전남지역에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한 미꾸라지 양식장은
최근 내린 폭우로 물이 불어나고
둑이 유실되면서 미꾸라지 380만 마리가
떠내려 갔습니다.
또 여수에서도 빗물에 바닷물 염도가
낮아지면서 양식장의 전복 55만 미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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