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9대 총선을 열 달가량 앞두고
무안 신안 선거구 출마 후보군이 조기에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입지자는
현 민주당 이윤석 의원과 김홍업 전 의원,
한화갑 평민당 대표, 민주당 중앙당 출신인
주모씨, 백모씨, 현 서삼석 무안군수 등
예닐곱 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일부 입후보자는
표밭 관리에 나서는 등 물밑 선거전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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