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로 지정돼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진도 관매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이 1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조정됐습니다.
진도군은 오전 9시와 낮 12시이던
진도 팽목항 여객선 출발 시간을
오전 9시와 오후 3시로 변경해
1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성수기인 이달 중순부터는 운항 횟수를
2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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