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이 창단됩니다.
탤런트 이세창씨가 감독을 맡고
카레이서와 모델 출신 여성 8명이
선수로 참가하는 '전남 R-STARS QUUEN'은
오는 10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6월까지 1년동안 레이싱팀을 후원하고
이들 레이서들은 레이싱카에
전남 마크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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